이 행 균
Lee heang-gyun
따뜻하고 인간적인 돌 조각 이야기
강아지를 안은 여인
30x16x60cm,대리석,브론즈,2012
나를 설레게 하는 것들 중에 가장 많은 부분은 젊고 생기 있는 여인이다.
“꽃과 여인” “여인과 아이” “연주하는 여인” 등이 나의 작품 소재인 이유다.
“강아지를 안은 여인”은 모성애를 느끼게 하고 포근한 안식처를 찾고자 하는 나의 본능이다.